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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갈만한 곳42

논산 -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충남 논산시 부적면 부적로 665 운영시간안내 하절기(3~10월) 09:00에 운영시작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 ~ 일 하절기( 3월 - 10월) 09:00 -18:00 동절기 (11월 - 2월) 09:00 -17:00 지난번 실외 물놀이터만 이용하고 와서 실내놀이터를 이용하지 못하여 다시 한번 윤아 친구 태연이네와 방문을 하였다. 물놀이를 했어서 그런지 윤아는 놀이터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갈아입겠다며 옷을 벗는 시늉을 하였다. 윤아에게 지금은 물이 없어서 그냥 놀이터야. 라고 이야기 하며 놀이터에서 놀게 하였다. 도시락을 준비해서 갔기에 놀이터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딸기 테마관으로 이동해 보았다. 날씨가 무척 더웠기에 놀이터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놀다가 실내로 들어가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건물.. 2023. 9. 13.
청주 - 청주랜드 동물원 청주랜드 동물원 운영시간 🦁청주 동물원 043-201-488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요일~ 일요일 09:00 - 18:00 🐺입장시간: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 입장료 🐯성인: 개인 1,000원/ 단체 800원 🐵청소년,군인:개인 800원 / 단체 600원 🦓어린디:개인 500/ 단체 400원 1.어린이:7세이상 12세 이하인 사람(초등학생 포함) 2.청소년:13세 이상 18세 이하인 사람(중·고등학생 포함) 3.어른:19세이상 64세 이하인 사람 4. 단체:같은 목적으로 동시에 입장하는 20명 이상의 일행 이외에도 무료로 입장할수 있는 조건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고 가면 좋을것 같다. 청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다. 윤아가 그림책을 보면서 여우~ 라고 이야기를 하여 주말.. 2023. 9. 6.
대전 - 선사박물관 일요일 오후. 집에서 가까운 유성에 위치에 있는 대전 선사 박물관을 가기로 하고 윤아를 데리고 나왔다. 집에서는 낮잠을 잘 안자려고 하는 윤아때문에 차에 타자마자 바로 잠드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조금더 낮잠을 재우려고 일부러 돌아서 갔다. 선사박물관에 도착하여 들어가려고 하는데, 주차통제 푯말이 보이고 바가 내려져 있어 순간 운영을 안하는 줄 알고 돌아서 근처 길가에 임시 주차를 하였다. 오빠는 안하는거 아니냐고 묻고, 나도 박물관 겉에서만 보면 사람도 없고 운영을 하지 않는것 같이 느껴졌다. 분명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출발 한건데도 나조차도 의심스러워 박물관에 직접 전화를 해 보았다. 다행히 박물관 직원분이 받으셨고 질문을 하니 운영을 하고 있다고 답변을 받았다. 주차.. 2023. 8. 17.
부산 - 부산 엑스더 스카이 여름 휴가겸 어머님 생신으로 내려간 부산. 더운 날씨때문에 실내 갈만한 곳을 찾아 보다가 엘시티에 있는 부산 엑스더 스카이 전망대를 가기로 하였다.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들어가보니 부산 시민은 3주년 기념으로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다. 동반 1인까지 가능하여 윤아는 아직 36개월이 되지 않았으니 무료 였기에, 한 사람만 인터넷 예매를 하고 현장 결제를 하기로 하였다. 인터넷에서 예매하면 할인을 받을수 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출발하기로 하였는데 윤아가 잠이 들어 낮잠을 재우고 집에서 3시조금 넘어서 출발하였다. 요새 여름 휴가기간이여서 해운대 앞에서 차가조금 밀렸다.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주차 요원들이 있었고 전망대를 간다고 하자 만차라고 이야기 하며 한층더 내려가라고 하였다. 하지만 길을 .. 2023. 8. 10.
부산 - 구포 어린이교통박물관 어린이집 방학을 맞이하여 부산 할머니 생신이기도 하여 휴가 겸 부산으로 내려갔다. 원래의 계획은 부산 어린이 대공원의 키득키득 물놀이터에 갈 계획이였지만 윤아의 감기가 낫지 않아, 물놀이는 무리라고 판단해 다른 곳을 검색해 집 근처 가까운 곳에 구포 어린이 교통공원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수영복까지 다 챙겨 갔었는데 😭😭😭😭 날씨가 너무 더워 야외 활동은 하기 힘들고 실내로 go~go~ 점심을 먹고 오후에 출발하였기에 윤아는 차에 타자 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다. 윤아가 조금더 잘 수 있도록 볼일을 본 후 어린이 교통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였어도 윤아가 계속 자고 있었기에 조금 더 재우기로 하고 차 안에서 기다렸다. 주차장이 크지는 않았다. 주차를 하고 윤아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다른 엄.. 2023. 8. 8.
세종 - 미래엔교과서 박물관 장마가 끝나지 않은 일요일 주말. 윤아와 함께 오후에 실내로 갈 곳을 찾으며 집에서 가까운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을 가기로 하였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비가 내렸다. 정문을 지나치며 경비원분의 안내를 받아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주차장에 도착한 후 들어가는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주차를 하였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통놀이를 할수 있는 여러가지 놀잇감이 있었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놀이를좀더 할수 있었을텐데 건물 안으로 들어 갔다. 입구 바닥에 전시안내표시판이 있고 주 전시관인 교과서 전시관쪽으로 이동하였다. 주 전시관에 들어서서 옛날 교과서 부터 우리나라의 교과서의 역사에 대해 볼수 있었다. 옛날 교실을 꾸며 놓은 곳과 벽면 한쪽으로 포토존이 있어 옛날 책상에 앉아 사진도 찍어 볼수 있었다. 옛날 교.. 2023. 7. 28.
논산 - 연산 문화창고 놀이터에서 사귄 태연이 엄마와 대화를 하다가 연산 문화 창고를 다녀 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아이랑 가기 좋다고 하면서 태연이도 실컷 놀다가 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윤아도 가면 좋아할거라고. 처음에 연산역이라고 하길래 연산이 어디지? 라고 생각했다. 논산이라고 이야기를 해 멀지 않고 다녀오기 좋을것 같다고 하여 까먹을까봐 핸드폰에 일단 저장을 해 놨다. 연산 문화 창고를 검색해 보니 논산에서도 계룡 바로 옆이여서 세종에서 가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주말에 함께 가기로 하고 맛집을 검색하고. 오전에 출발~~~ 연산이라는 지역이 좁기도 하고 연산역 바로 앞에서 점심을 먹었기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연산역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놀이하고 체험은 연산역 건물이 아닌 왼쪽으로 들어가야 있었다. 들어가자 마.. 2023. 7. 17.
전주- 전주동물원 점심을 먹고 전주 동물원으로 향하였다. 낮이여서 날씨가 아주 더웠다. 매표소에 사람이 없어 무인매표소로가 티켓을 끊었다. 윤아는 아직 어려서 공짜로 이용할수 있었다. 성인도 3000원. 주차이용료는 들어가기전 1000원 선결제를 한다. 표를 끊고 입구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윤아가 갑자기 떼를 쓰며 안들어 간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실 가고 싶어서 그런건지 화장실을 가자고 하면서 정문을 지나 왼편으로 있는 화장실로 이동하였다. 화장실을 다녀온후 연못을 따라 올라가 어디 부터 구경할지 안내책자를 펼치니 다시 내려 지도의 사자가 있는 쪽으로 향하였다. 안내책자에는 정문 오른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관람하시기 좋다고 나와 있었다. 😅 지도를 보며 물새장을 들어 서려고 하는데 윤아가 강력하게 저항을 해 한칸 건.. 2023. 6. 29.
대전 - 플레이원 날씨가 너무 더웠던 일요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윤아와 함께 야외로 나가기에는 너무 더워 실내 키즈카페를 가기로 하였다. 집에서 나름 가깝기도 하고 대전을 오갈때 마다 항상 지나쳤던 곳이기에 궁금하기도 하였다. 건물 뒷편으로 돌아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1층 LG전자와 주차장을 함께 쓴다. 주차장 입구에 주차안내를 하시는 분이 계신다. 집에서 출발해 가는동안 다 도착할때쯤 윤아가 차에서 잠이 들어 주차를 하고도 잠든 윤아를 조금 기다렸다. 차에서 앉아 기다리는 동안에도 키즈카페에서 놀고 나오는 가족들을 볼수 있었다. 마냥 재울수는 없기에 깨워서 차에서 내려 이동하였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키즈 카페이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신발을 벗고 바로 키즈 카페안으로 들어가자 윤아.. 2023. 6. 20.
세종 -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시청앞 상가에서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저녁해가 질 무렵 이응다리로 향했다. 이응다리의 남쪽이다. 해질녘이기도 하였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왔다. 이날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신발이 불편했기에 이미 발이 아파 다리에 올라가 나성동쪽으로 해지는 모습만 보고 다른날 다시 와야 겠다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 갔다. 오빠는 전날 야간근무를 하고 온 상태여서 집에서 쉬라고 하고 주말낮에 윤아와 함께 이응다리를 와 보았다. 주차장이 넓은 북쪽 주차장으로 왔다. 한낮이여서 그런지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었다. 햇빛이 강렬하고 날씨가 더웠다. 윤아킥보드를 가져 왔는데, 이응다리는 2층 구조로 되어 있어 자전거는 아래층, 윗층은 보행자들이 걷는 다리이다. 아이들의 자전거나 유모차 킥보드는 부모와 함께 윗층을 이용하면 된다..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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