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종 순대1 세종 - 부강옥 오빠가 차를 센터에 맡겨 오전에 유성으로 데리러 갔었다. 집에 돌아오면서 커피를 먹을까 아님 밥을 먹고 들어갈까 이야기가 나오며 카페를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카페를 갔다가 점심을 늦게 먹자고 이야기 하니, 오빠가 그럼 밥먹으러 가자고 이야기 하며 순대국밥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여태까지 순대국밥은 항상 병천으로 갔었기에 세종에도 순대국밥 맛집 있다고 이야기 했었던 오빠가 부강옥을 가자고 이야기 하였다. 시계를 보니 10시 40분이여서 너무 이르지 않아? 라고 하니 지금 가면 시간 맞을것 같다고, 맛집이라 늦게가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상콤한 아이스크림 라떼를 생각하고 있다가 순대국밥을 먹으러 방향을 틀었다. 가게에 도착했을때는 11시쯤 이였다. 이미 주차장은 거의 만차. 구석진 자리에 자리가 남아 있.. 2023. 8.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