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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0

논산 - 연산소담 위치 충남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 275 운영안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 ~ 일 08:30 - 19:30 연산문화창고에 방문하였을 때 들렸었다. 연산역에서 나와 연산면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전용주차공간이 되어 있다. 신축 건물이어서 깔끔하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방문해서 그런지 오픈 축하의 화분이 많이 있었다. 식사메뉴는 어묵우동, 새우볶음밥, 치즈 돈가스, 왕돈가스로 4가지이다. 커피와 쥬스등 음료도 함께 팔고 있다. 우리는 밥을 먹으러 들어갔기 때문에 식사메뉴를 주문하였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매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윤아를 위해 어묵우동을 시키고 오빠는 왕돈가스, 나는 치즈 돈가스 이렇게 골고루 메뉴를 시켰다. 우동은 윤아가 먹는 몇 개 안 되는 메뉴 중.. 2023. 9. 24.
세종 -연남 솥밥 위치 세종 한누리대로 2165 호려울마을 7단지 A동 113호 연남솥밥 - (차량) 네비게이션 - 보람동 하이마트 검색후 A동에 주차, 스타벅스 옆에 위치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 오더 연남 솥밥에서 점심을 먹기로 약속을 정하고 집에서 출발하였다. 11시에 만나기로 해서 시간에 맞춰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게에 도착하였다. 비가 내리는 날이였는데, 가게 내부를 보니 테이블에 전부 셋팅이 되어 있어 의아했지만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이 있어 가게 문을 열고 직원에게 물어 보았다. 바깥 대기 명부에 이름을 작성하면 된다고 하였다. 평일 점심인데? 오픈시간에 맞춰 왔는데도 기다릴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맛집이였나 보다. 대기자 .. 2023. 9. 17.
세종- 조치원 산장가든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1131-7 운영시간 매일 11:00에 영업시작 1층 월 - 금 11:00 - 21:00 15:00-16:00 브레이크 타임 20:00 라스트 오더 주말 11:00 - 21:00 20:00 라스트 오더 2층 월 - 금 11:30 - 14:00 13:00 라스트오더 주말 11:30 - 21:00 20:00 라스트 오더 가게 외관 가게앞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그외에도 주차장이 넓게 있다. 하지만 장사가 엄청 잘되는 곳이라 주말에는 도로까지 주차를 할정도로 차들이 많다. 가게 내부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산장가든을 갔다. 평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여서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2층으로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갔다. 원조숯불갈비와 매운숯불갈비 두가지 메뉴가 있다. 원조 숯불갈비 2.. 2023. 9. 16.
청주 - 이색초밥 운영시간 월-일11:00 -22: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1:30 라스트오더 수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위치 충북청주시 흥덕구 서현동로 17 107호 자연빌딩 1층 이색초밥 👉하나병원 후문쪽에 위치 주차안내- 네비에 자연빌딩 지하주차장 검색하면 된다. 청주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다이소에 들려 필요한 물건들을 산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전에도 방문 했을때 항상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점심 시간을 조금 지난 시간이여서 그런지 테이블이 꽉차있긴 했지만 다 먹은 손님들이여서, 대기를 걸고 밖에서 기다렸다. 대기를 걸면서 메뉴를 먼저 주문하였다. 평일런치 특선B 2개를 주문하고, 친구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가게에 들어 갈수 있었다. 어느정도 손님들이 빠지고 나서 가게 내부를 찍어 보았다.. 2023. 9. 11.
세종 - 서리서리(고운동점) 운영시간 월~ 금 11:00 - 20:00 라스트 오더 19:50 토 11:00 - 16:10 라스트오더 16: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위치 세종 마음로 272-11 남동생이 건강검진을 해서 오늘 하루 쉰다고 하며 검진받고 왔다고 하면서 점심을 함께 먹었다. 아빠랑 셋이서~ 오랜만에 서리서리 고운동점을 갔다. 점심을 일찍 먹으러 갔기에 주차장에 한자리가 남아 있어 주차를 할수 있었다. 서리서리는 상가 뒤쪽으로 돌아가야 하며 가락뜰 근린공원을 바라보고 상가가 위치에 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멸치국수랑 김밥을 시켰다. 비빔 국수와 잠깐 고민했으나 결국엔 멸치국수를 선택하였다. 점심시간에 기다려서 먹어야할만큼 장사가 잘되는 집이다. 하지만 일찍 방문했기에 가게안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얼른 가.. 2023. 9. 8.
대전 - 대손관(본점) 오랜만에 오빠랑 영화를 보러 나갔다 점심을 먹으러 영화관 근처의 맛집을 찾아 보았다. 둔산에 위치한 곳을 찾아 갔으나 주차를 할곳이 마땅치가 않아 유성쪽으로 나왔다. 제일 만만한 돈가스를 먹으러 가기로 하고 유성 홈플러스쪽에 위치한 대손관으로 갔다. 친구와 청주에서 가본적이 있었기에, 본점은 대전 유성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용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가게를 들어 갔다. 가게에 들어 갔을때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의 액자가 걸려 있었다. 점심시간을 지난 시간이였기에 가게안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가게는 밖에서 봤을때보다 들어갔을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커서 조금 놀랐다. 테이블 마다 태블릿으로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수 있었다. 기본 돈가스와 비빔 밀면을 시켰다. 음식이 나오기 까지 가게 실내.. 2023. 9. 5.
청주 - 백소정(청주 강서점) 7월 초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 방문하였다. 사실 제일 만만한게 돈가스여서, 물론 돈가스를 좋아하기도 한다. 길을 걷고 있을때 친구가 새로 가게가 생겼다고 이야기하여 들어가 보았다. 가게 문을 연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가게밖의 화환을 볼 수 있었다. 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가서 그런지 가게안은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엇을 먹을지 엄청나게 고민을 하면서 메뉴를 뒤적뒤적.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새우튀김, 음료수 2개중 택 1의 이벤트를 열고 있었다. 마제소바 메뉴도 있었는데, 난 날달걀을 싫어하기에 무리. 친구와 메뉴를 고민하다가 기본메뉴인 돈카츠(등심카츠)와 체다치즈카츠를 주문하였다. 사실 모짜렐라 치즈카츠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날은 이상하게도 돈가스 위에 뿌려진 노란색 치즈가 눈길을 끌.. 2023. 9. 4.
세종 - 고등어 밥상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생선구이를 먹으러 가기로 하고 엄마, 아빠, 언니와 함께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고등어 밥상을 가보기로 하였다. 나빼고는 다들 가봤어서 나만 처음 가는 거였다. 비가 많이 내렸지만 주차장에는 이미 차가 가득 차 있었다. 그래도 대기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평소엔 바깥까지 대기할정도로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고 한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가게안의 대기장소와 바로 셀프로 가져다 먹는 반찬 코너 그리고 맞은편엔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고, 고밥상 4인 모둠을 시켰다. 벽면을 보니 반찬은 셀프로 이용할수 있었다. 반찬은 남기지 않기 위해 적당량만 가져왔다. 다 먹고 더 가져다 먹으면 되니깐. 식당에는 손님들로 가득차 있었다. 주문을 하고 기다.. 2023. 8. 28.
대전 - 밥하기 싫은날 후루룩 손칼국수 오빠가 선병원으로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는 날이였다. 회사에서 한 심전도 건강검진결과가 다른 병원에서도 한번더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를 받아 유선 선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방문할때에는 함께 갔다. 오전에 갔기 때문에 점심을 뭐 먹을지 결정하는데 오빠는 낙지 볶음이 먹고 싶었나 보다. 후루룩 손칼국수에 가자고 한다. 평소 윤아가 칼국수를 좋아하기때문에 칼국수 먹을때에는 따로 김이나 미역국을 안챙겨도 되기때문에 외식 메뉴로 칼국수를 자주 먹어 방문했던 곳이다. 병원에 방문해 초음파 검사를 한번 하고 그전에 찍었던 CT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다. 다행히도 검사 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물론 나보다도 오빠가 더 신경이 씌였겠지만 정말 다행이다. 보험 실비 서류접수를 위해 서류를 떼면서 잘.. 2023. 8. 17.
부산- 합천 일류돼지국밥 오빠랑 결혼 하고 나서 부산을 가본것이기 때문에 돼지국밥을 먹어 본적이 없었다. 충청도 지방으로 올라오면 돼지국밥은 잘 찾아 볼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 지역은 비슷한 음식을 찾아보자면 순대국밥정도라고 말할수 있겠다. 오빠가 돼지국밥 맛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부산의 시댁 내려갈때마다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 코로나 한참 심할때 결혼을 하기도 했고, 윤아가 어리고 명절이나 생신때 주로 내려갔었기에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았다. 생신때 외식을 해도 돼지국밥으로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그리고 어머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는걸 많이 해주시긴 했었다. 동래파전이나 돼지국밥, 곰장어등 먹어 본적이 없었어서 윤아가 조금 크고 나서는 곰장어도 먹으러 갔었다. 양념 곰장어는 올 3월에 처음 먹어 보았다. 이번엔 돼..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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